누구에게 어떤 기능을 팔 것인가, 모든 콘텐츠는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특히 북미 시장에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고객이 많기 때문에 현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현지 고객에게 어필이 되고, 설득이 되는 콘텐츠를 국내에서 하던 것과 접근법부터 달라야 하겠죠.
USP(Unique Selling Point), 즉 시장에 따른 소구점을 개발하는 것부터 시작해 카피라이팅, 사진 및 영상 촬영, 디자인까지 해외 국적을 보유한 전문가가 원온원으로 함께 해드립니다.